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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미아점 정승민 원장] 비수술적 통증치료 전문,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미아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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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통증 네트워크 병원인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미아점이 오는 10일 개원한다.

 

 

인대강화주사 등을 통해 허리, 어깨, 목에 생기는 통증 완화를 돕고 있다. 특히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
위치로 돌려놓음으로써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원리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연령대를
불문하고 통증의학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거북목 증후군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신경차단술이나 DNA재생치료, 증식치료, 도수치료,
특수물리치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통증을 잡고 디스크로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10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미아점은 비수술적 통증치료를 위한 첨단 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을 만난다.

 

 

미아점 정승민 원장은 “현대 사회에서 통증은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통증을 무조건 참게 되면 만성 통증이라는 고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부터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통증치료전문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아사거리역 2,3번 출구 앞에 위치한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미아점은 오십견, 거북목증후군, 디스크,
관절염 치료 등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을 전문으로 한다. 이밖에도 인대강화주사치료, 도수치료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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