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이 뻐근한 날 팔 안쪽으로 찌릿한 느낌이 드는데 원인이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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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며칠 전부터 팔 안쪽으로 전기 오는 것처럼 찌릿한 느낌이 들고 손까지 약간 저린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목이 뻐근한 날에는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괜히 걱정되네요. 잠깐 지나가는 증상인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팔 안쪽 찌릿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 가보는 게 보통인가요?
A. 팔 안쪽이 전기 오는 것처럼 찌릿하고 손까지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에 큰 불안감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우선 목이 뻐근한 날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팔 안쪽 찌릿한 증상의 원인이 팔 자체가 아니라 '경추(목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 나오거나 주변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면, 신경의 경로를 따라 팔 안쪽 찌릿하거나 저린 방사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나 일시적인 피로로 여겨 방치할 경우, 신경 압박이 심해지면서 감각 저하나 근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화인통증의학과는 20년간 축적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잉진료 없는 그린처방의원으로서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먼저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히기 위해 신경차단술을 시행하여 통증 완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은 C-arm으로 병변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하는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이를 통해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에서 벗어나 다음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염증이 지속되거나, 경추 주변 인대•연부조직 회복 반응이 더딘 경우에는 DNA주사(PDRN) 치료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DNA주사를 통해 손상된 경추 주변 인대와 조직을 재생시켜 신경 압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를 병행하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는 것은 몸이 보내는 적신호이므로, 방치하여 증상을 키우기보다 초기에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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